지난해는 정신없이 지나갔다. 여수 박람회가 열렸고 갑작스레 식당 개업을 한 지인을 도와주기 위해 먼...
지금 여수는 어느 공무원의 거액 공금 횡령 사건으로 패닉상태에 빠졌다. 시청 회계과에 근무하는 김씨...
지난 14일 엑스포 주부 명예기자 야간 시티투어가 있었다. 저녁 7시 엑스포 역에서 출발하여 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