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5일 여천역 앞 자투리땅에 자갈과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만들어 메리골드 500주를 심었다.
이충길 여천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누가 시켜서 하는 봉사보다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서는 여천동 새마을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여천동 황정혜 [ 061-690-2624]
여천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25일 여천역 앞 자투리땅에 자갈과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만들어 메리골드 500주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