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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천어 축제

  • 기자명 yeosu255 (..)
  • 조회수 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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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

 2013년1월14일 강원도에 산천어 축제에 우리가족은 여행을 갔다.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을하고가자고해서 하고갔는데 생각보다 정말로 큰 행사인것 같았다. 그런데 마을이 그리 크지는 안았다. 외국인들 전용 산천어 잡는곳도 있었다. 축제들이 다 그렇치 하는생각으로 갔는데 여기는조금 다른것 갔다.

입장료에서 한사람당 오천원권 농수산상품권을 주는것이아닌가. 우리가족이 4명이니까 2만원에 전날 얼음 동산이라는 곳 에갔었는데 거기 입장료가 5천원인데 3천원씩 또 농수산 상품권을 주어서 합이 3만 4천원이라는 상품권이 나에게 주워졌다. 이걸 어디에 써야 하냐고 물러 보니 이마을 어디서나 써도 된다고 햇다 . 지나가면서 보니 가게마다 상품권을 받는다고 쓰여있다.

하다못해 오뎅, 떡볶이, 호떡집에서도 사용 가능 햇다. 참고로 나라 전체에서 발급 하는 상품권이 아니고 산천어축체 기간에 그 쪽 시에서 그때만 발급하는것 같았다. 이걸 어디에쓰나 했는데 산천어 축체 하는곳에 가서보니 거기에도 쓸곳이 있었다. 지역특산물 파는곳이 있는게 아닌가 아이들과 신랑은 산천어을 잡으라하고 나는 그곳 이곳저곳을 탐방을 햇다. 산천어을 잡으면 1마리당 3천원씪받고 회떠 주는 곳도있고 1마리당 2천원씩 받고 소금구이 해주는곳도 있었다.  산천어을 잡으면 어떻게 하나 햇는데 ㅋ 뱃속에 넣어 오면 되는것 이었다. 우리가쪽은 다섯마리 잡아서 2마리는 회로 2마리는 소금 구이을 해먹고 1마리는 얼음에 넣어 집에 가져왔다. 민물 고기라 민물에서 나는 냄새가 나면 우짜노 했는데 냄새도 안나고 담백하고 쫀뜩쫀뜩 참 맛있었다. 그리고 지역 특산물 파는곳으로 가서 말려놓은 나물들 버섯 기타등등을 상품권을 사고 조금 부쪽한건 돈으로 주었다.

오면서 차안에서 생각했다. 돈을 쓰게 시에서 해놓았고 우리들은 기분 좋게 돈을쓰고 온것 갔다.  여수도 순천도 이곳 처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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