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동도는 여수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시는 많은 관광객들의 필수코스입니다.
1년에 150만명이상 찾아오는 오동도에 짐을 맡길 보관소가 없어 많은 분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습니다.
2012년 말에 새롭게 오동도안내소부근에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게 무료 짐보관소가 설치되었습니다.
외관은 오동도주변 기암절벽 사진을 해서 아주 보기에도 너무 예쁘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아름다운 미항 여수를 찾아오시는 관광객분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아름다운여수를 찾아오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