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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총액인건비 6% 감축 추진
여수시 총액인건비 6% 감축 추진
  • 총무과
  • 승인 2008.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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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안에 여수시 공무원 106명 이상 줄인다
   전남 여수시는 지난 5월 1일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조직개편지침 공개 및 확정에 따라 올해 여수시 공무원 감축규모를 총액인건비의 6%선인 106명으로 잠정 확정했다.
   이번 조직개편계획은 전체 지방자치단체 일반직공무원 총액인건비의 5%를 절감(자치단체별로 최대 10%까지)해, 일반직 지방공무원 중 약 1만 명 이상을 올해 안에 감축토록 하는 것에 따른 여수시 차원의 대응책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이번 개편안은 일반직 공무원 106명 외에 무기계약근로자 등도 동일비율로 감축하도록 하고, 사무의 민간위탁을 통해서도 인력을 줄일 계획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창의적으로 일하는 실천적 실용조직이 되도록 대국대과주의 원칙을 적용하여 특성에 맞게 1국은 3~4과, 1과는 최소 20명~30명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살리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조직은 오히려 강화할 계획이다.
   기능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부서와 사업소 등은 통폐합하면서, 민간의 창의력과 전문성․효율성을 활용할 수 있는 사업․시설에 대해서는 민간위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설치된 기구는 기한연장을 지양하고 설치 목적이 달성된 경우에는 자동 폐지토록 할 계획이다.
   또 인구 2만 미만, 면적 3㎢ 미만 소규모 동도 단계적으로 통폐합해 대동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시는 6월까지 조직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액인건비 5% 절감에 따른 예산액과 기타 자율절감 및 기구통폐합에 따른 운영비 절감, 감축에 따른 인센티브 등 많은 예산이 지역경제살리기 사업에 집중 투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이번 조직개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는 법령을 위반해 조직을 운영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보통교부세와 총액인건비 감액 등의 재정페널티를 엄격히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자료제공 : 총무과 민병조 690-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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