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 가까워 온거 같다.낮의 온도는 너무 뜨겁게 느껴진다. 일요일 오후 가깝게 지낸 가족과 화양면 옥적에 있는 예술인 마을을 들렀다. 우리 여수 미술인들이 그림 작업을 함께한 이 마을은 여수의 문화 예술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승화시킨거 같았다. 폐교를 이용한 이 건물은 미술로 승화시켜 음악도 함께한 예술인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
- 기자명 천하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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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이 가까워 온거 같다.낮의 온도는 너무 뜨겁게 느껴진다. 일요일 오후 가깝게 지낸 가족과 화양면 옥적에 있는 예술인 마을을 들렀다. 우리 여수 미술인들이 그림 작업을 함께한 이 마을은 여수의 문화 예술을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승화시킨거 같았다. 폐교를 이용한 이 건물은 미술로 승화시켜 음악도 함께한 예술인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