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축제행사장 관광객들의 불만 이어져

  • 기자명 박정숙 기자 (jungsuk7006@hanmail.net)
  • 조회수 708
글씨크기

유모차, 화장지 등 편의시설에대한 불만 표출 잦아

  제 45회 여수 거북선 축제가 진행중인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인파가  행사장을 찾았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원봉사자에게 유모차 대여에 대해 문의를 했지만, 그러한 시설이 배치되어 있지 않아 불편함을 표하는 이들이 적지않았다. 또한, 화장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불쾌한 냄새와 화장지가 없어 여러번 행사 주최측에 건의와 시정을 요구했지만, 개정되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지속적 관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해마다 불만사항이 반복되고 있다. 조금의 관심을 갖는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축제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