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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의 봄

  • 기자명 천하원 기자 (...)
  • 조회수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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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의 두번 화양면으로

     다문화가정아이들 방문교육을하러간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언제나 한적한

    시골동네의 논두렁은 나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고

    작은마을의봄은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을같게한다.

    화양면의바다와 ,, 가는길의 여수 꽃 문화원도들러

    봄을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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