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두번 화양면으로
다문화가정아이들 방문교육을하러간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언제나 한적한
시골동네의 논두렁은 나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고
작은마을의봄은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을같게한다.
화양면의바다와 ,, 가는길의 여수 꽃 문화원도들러
봄을느껴보세요
일주일의 두번 화양면으로
다문화가정아이들 방문교육을하러간다.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언제나 한적한
시골동네의 논두렁은 나에게
편안함을 가져다주고
작은마을의봄은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을같게한다.
화양면의바다와 ,, 가는길의 여수 꽃 문화원도들러
봄을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