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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개막
여수 영취산 진달래축제 개막
  • 거북선대축제 기획단
  • 승인 2008.04.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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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전야제 이어 6일까지…이달말까지 만개

 


   전남 여수 영취산진달래 축제가 지난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전야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성공 기념과 지역주민이 영취산 파수꾼임을 알리고 주민과 여수 국가산단이 함께 여는 축제의 서막이다.    이날 또 시민들은 함께 세대를 초월하는 화합의 한마당잔치인 노래자랑을 벌였다.
   4일에는 여수반도의 주산으로 신령들께 지역주민들이 산신제를 올렸다. 초헌관과 아헌관, 종헌관 등이 헌작했다. 기념식은 개막메시지와 오현섭 여수시장 등 각 기관 단체장, 시민들의 대화합 축전을 담았다.
   이어 우도풍물굿이 사물놀이를, 우리소리예술단이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유치성공을 부채춤으로 표현하는 공연을 가졌다.
   5일에는 밸리댄스와 차차차, 룸바, 자이브, 탭댄스 등을 선보이며 타악그룹 모리가 태초의 우주만물을 묘사하는 우리소리 모듬북공연을 갖는다. 혼돈에서 하나로 모아지는 휘모리 가락이 절정을 자랑한다.
   6일에는 국내 유명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여수 진달래아가씨선발대회를 통해 진, 선, 미, 정, 숙, 현을 뽑는다. 또 마술쇼와 품바공연이 이어진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꽃길따라 시화전과 먹거리 장터, 진달래 꽃길 걷기대회 등이 있다.
   여수 영취산은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로 해마다 축제때면 30만~40만명이 관광객이 찾는다.

 


*** 자료제공 : 거북선대축제 기획단 서재풍 690-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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