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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뎬무

  • 기자명 월호73 기자 (.)
  • 조회수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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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태풍 뎬무가 여수를 관통한다 해서 시민 모두가 긴장하고 있었다.

  많은 비와 바람이 불었지만 뎬무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하지만 갑자기 불어난 물로 도로가 많이 침수현상을 보였다. 곳곳에 많은 공사로 인해 도로가 덧입혀 있어 물이  고여 차량이 지날때 마다 인도를 걷다가 물세례를 입어 황당한 일을 당하곤 하지만 하소연 하기도 뭐하고.... 그 도로를 지나간 죄 탓으로 넘기기는 너무도 억울해 있는대로 짜증을 부려야 했다.

  도로공사 하시고 부분부분 덧입히는 공사를 하실때 홈이 파이지 않게 단단하게 잘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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