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해양엑스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많지 않은 기간동안 우리는 당당하게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겠죠...
각종 질서 지키기, 도로위의 주차질서, 쓰레기 안버리기 등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
해양엑스포에 걸맞게 우리 여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청정해역인 바다를 가지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어느지역 보다도 깨끗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라고 자랑할 수 있다.
이러한 바다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몫이며 자손 대대로 물려줄 자산이다.
남은 기간동안 푸르고 깨끗한 바다를 가꾸어 나가는데 우리 모두 관심을 가져야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