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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모범사례 만든다
여수시 공공부문 일자리창출 모범사례 만든다
  • 노사산단협력관실 일자리담당
  • 승인 2010.0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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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내 전담계 신설 일자리창출사업 관리 - 희망근로, 행정인턴 등 관련사업 추진

   여수시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을 통해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여수시는 공공부문의 일자리 사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인지하고 일자리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하기위해 지난달 조직개편 당시 일자리 전담계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희망근로, 공공근로, 행정인턴, 직업소개업소, 구인․구직 관리 등 다양한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근로사업.
   이 사업은 청년실업자와 중장년층을 주 대상으로 우선 선발하고 서민 경제 활성화 및 전통시장 등 영세상인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기위해 임금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3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넉 달동안 404명에게 23억1천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과 재해취약시설 정비, 영세기업 밀집지역 지역개선사업, 공공 시설물 개보수 등 10대 친 서민․생산적 사업에 투입된다.
   지난 98년 IMF위기를 맞아 대량실업 사태극복을 위해 범정부차원에서 추진됐던 공공근로사업은 지금까지 연인원 94만3천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왔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경제난국 타파를 위한 실업극복의 대표적인 사례다.
   올 사업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익성 있는 사업발굴과 청년실업극복을 위한 정보화 사업을 4단계로 구분, 실시한다.
   단계별로는 1일 100명을 투입, 연간 2만2천800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되며 기간은 오는 12월17일까지이다. 분기별 3단계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행정인턴 사업은 18세 이상 29세 이하의 대학졸업자(전문대 포함)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구분, 실시한다. 상반기는 50명에 기간은 2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5개월, 하반기는 16명에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실시한다.
   행정인턴사업은 대학 졸업자에게 부족한 실무경험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무원의 대민업무에 대한 직접체험을 통해 시민을 섬기는 공무원의 다양한 모습을 경험케 해 향후 취업때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앞으로 각 실과소 및 읍면동에 배치되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인턴에 대하여는 채용정원의 30%이내 인원에 대해 ‘시장입사 추천서’를 발급, 취업을 지원한다.
   여수시는 상반기 행정인턴으로 이미 50명에 대해 서류전형 및 면접을 완료한 상태이며 다음달 1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각 실과소, 읍면동에 배치할 계획이다.
   여수시는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추진되는 일자리 창출사업 외에 민간부문에도 일자리 창출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57개의 직업소개소에 대해 유관 기관, 시민사회단체와 공조체계 구축해 매분기 지도점검을 실시, 생계침해형 직업소개소의 부조리를 근절시키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전 행정력을 투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 문의 : 노사산단협력관실 일자리담당 690-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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