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주부명예기자로서 2010년 위생분과 신년회를 1. 19일에 가졌다.
2009년을 되돌아보면 마음만 앞섰지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린 한해였던것 같다.
엑스포를 준비하고 성공개최로 이끌어야 하는 주인으로서 올 한해에는 주부명예기자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고 ,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를 설계하는 참 뜻깊은 만남이었다
내앞에 있는 일들을 잘하는것 ,내앞의 약속을 잘지켜주고 지킬려고 최선을 다할 줄 아는것,
내앞의 사람들을 배려할 줄 아는것 등 등..........
실천해야 할일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올해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훈훈한 이야기들이나 개선사항 , 일상에서 일어나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월 1회이상 거북선 여수신문에 기고할 수 있도록 마음속으로 다짐해 본다.
엑스포 주부명예기자 여러분 !
엑스포를 개최하는 선진 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로 우리 여수의 발전을 위하여 올 한해
최선을 다하여 뛰어봅시다.
엑스포를 준비하는 주부명예기자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