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나는 자원봉사활동이 나의 일이라고 느껴지면서 호기심이 많았는데 드디어 시작한

    봉사활동은  나로 하여금 어떤 진취적인 삶의 일면을 가져오게 되었다.

    가정에서 밖에서도 물론  만나는 사람이 반갑고 하는 일들이 가리지 않고 재미있고 보람스러웠다.

    우리 가족들에게  나의 봉사활동 사례를 이야기 하면 함께 가고싶다고들 하여서 더더욱 신이난다.

    또 한편으로 활동결과를 이렇게 글로 표현할 곳이 있어서 더욱 즐겁다

    이제부터는 더욱 열심히 하여 다가오는 2012여수세계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하여 더욱 열심히

    활동하여 주무명예기자로서 아주 적지만 일부분을 담당 해야 하겠다.

   그리고 우리 주부명예기자 위생분과위원들과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가정을 발굴하여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고 그 내용을 이 지면을 통하여 서툴지만 또 글을 올려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