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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를 투자 최적지로 만듭시다
여수를 투자 최적지로 만듭시다
  • 기획예산담당관실
  • 승인 2008.02.1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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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시민사회, 기업, 상의, 시의회 등 시 간부회의 오픈토론회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여수를 기업 투자의 최적지로 만듭시다’. 
   12일 오전 8시30분 전남 여수시청 상황실. 지역내 시민사회, 기업, 상공회의소, 시의원, 대학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방안’을 주제로, 오현섭 시장 주관으로 시 간부회의가 오픈 토론회 형식으로 열렸다. 
   매주 한차례 열리는 간부회의지만 이날 토론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업들의 여수지역 투자유치를 어떻게 확대할 것인가’에 대해 지역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민을 함께하고 깊이 있는 의견교환을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 
   특히 참석자들은 ‘난개발을 제외한 기업들의 투자가 엑스포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데 공감을 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간부회의 오픈 토론회는 최봉춘 시 경영기획실장의 발제로 시작됐다. 
   최 실장은 투자유치의 방향에 대해 ‘2012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관광 숙박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용 창출,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 파급효과가 큰 전략산업 등 대형사업을 유치를 통한 국제 해양관광 레저도시 건설’이라고 전제했다. 
   그는 “엑스포 유치이후 투자문의가 크게 늘고 있는 반면 지역여건은 어려운 점이 많다”며 “투자적지 사전매입 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제도, 투자기업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현 세신건설(주) 부사장은 택지개발과 투자유치에 대해, 김태성 여수시민협 사무국장은 광역도시통합 대비와 향후 여수에 입지할 기업들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 보다 건실한 기업 유치에 대해 의견을 냈다. 
   여수시의회 이기동 의원은 발상전환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도시를 위해 시 공무원들의 의식개선을 주문했으며 김정수 여수상공회의소 사무국장은 투자자가 왔을때 ‘원터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지역내 시민사회, 기업, 상공회의소, 대학, 시의원, 시 간부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엑스포 개최도시로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눠 의미가 있었다”면서 “여수를 기업들의 투자 최적지로 만드는데 시민 모두 함께 관심을 갖고 친기업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자”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기획예산담당관실 이동일 690-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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