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코로나 속에서도 밤바다 유람선 인기

  • 기자명 방길자 (cys2651@naver.com)
  • 조회수 420
글씨크기

코로나 속에서도 여수 밤바다를 감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는다.

보는 이로 하여금 황홀경에 이르게 하는 여수 밤바다~

여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바다에 가서 직접 여수밤바다를 감상하고 싶어 유람선을 탄다.

여수 밤바다로 사람들이 온다. 버스커 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노랫말처럼 여수 밤바다를 함께 거닐 수 있는 이가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혼자서 오는 사람들도 많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