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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도 쉬어가는 두문포 마을

  • 기자명 방길자 (cys2651@naver.com)
  •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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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돌산 두문포 마을에 우리나라 대표 여름 철새인 왜가리 떼가 논바닥에 내려앉았다.

왜가리의 등은 회색이고 아랫면은 흰색, 가슴과 옆구리에는 회색 세로줄무늬가 있고, 머리는 흰색이며 검은 줄이 눈에서 뒷머리까지 이어져 댕기깃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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