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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차이나는 미래교육 ‘주특기’ 눈길

  • 기자명 여수시 홍보담당관 (navvv33@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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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들의 특별한 SW기술교육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여수미래학교, 미래기술체험 주말 프로그램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인공지능과 3D프린팅 등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반 미래기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차이나는 미래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여수 지역 중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주특기(주니어들의 특별한 SW기술교육)’를 운영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여수미래학교 및 전남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인공지능, AI드론, 3D프린팅 등 미래 SW기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전남대학교와 함께 하는 미래기술체험 심화 프로젝트 교육의 기회도 갖게 된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미래기술체험 주말프로그램‘3D모델링 여수 섬 전경도 프로젝트를 운영해 아두이노 코딩을 활용한 여수시 랜드 마크 상징물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 운영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의 에듀테크, 여수미래학교활성화를 위해 미래기술체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원데이 클래스 여름방학 특강등 다양한 미래기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시 신영자 교육지원과장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의 유익한 프로그램에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미래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인공지능과 3D프린팅 등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반 미래기술체험 프로그램 ‘주특기(주니어 특별한 SW기술교육)’를 운영해 차이나는 미래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주특기’에 참여한 중학생들의 모습)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인공지능과 3D프린팅 등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반 미래기술체험 프로그램 ‘주특기(주니어 특별한 SW기술교육)’를 운영해 차이나는 미래교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주특기’에 참여한 중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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