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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밭에서 쏟은 구슬땀 보람차요

  • 기자명 방길자 (cys2651@naver.com)
  • 조회수 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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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새마을부녀회(회장 권영남) 회원들이 2021. 5. 14일 소라면 새마을 텃밭에서 옥수수 곁순 따기 및 잡초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오뉴월에 옥수수가 커가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고 있습니다.

지금이 옥수수 곁순 따기와 잡초제거의 적기인데요. 모든 작물이 다 마찬가지겠지만 옥수수도 곁순을 따 주어야 원순이 실하게 잘 크고 옥수수 알이 굵어지게 됩니다. 1주일 후쯤에 한 번 더 따주면 좋은데 시간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잘 키워 맛있고 좋은 옥수수를 소외된 이웃들에게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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