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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분과회원님들께

  • 기자명 시전127 기자 한성숙 (wsd630922@yahoo.co.kr)
  • 조회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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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시원한 바람이 볼을 스칠때는 기분이 좋아집니다.어느덧 뜨거운 여름은 가고 산 봉우리 마다 색색깔 때때옷을 입고 우리를 반기는가을이 우리곁에 머뭅니다.어느덧 우리 위생분과회원님을 만나지도 1년이넘었군요. 하지만 서로를 알게된지는 11개월째돼었구요. 우리위생분과회원님들도 바쁜시간을 쪼게여 한달에한번모임을 갖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쁜데 요즘은 봉사까지하게되어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내 가정 내 식구가먼저지만 우리들의모임날은 내가아닌 우리가되어서 서로돕고 서로를위하는 모습이너무 아릅답습니다.부족한 저를 믿고 따라주신 위생분과회원님! 여러분들이있기때문에 위생분과가 앞서가고 서로 사랑하는 단체가 되었읍니다. 2012엑스포주부기자여러분 우리들의 사랑이있기에 봉사정신도있읍니다. 우리 조금씩 힘 모아 2012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끝냈으면하는 바랩입니다. 위생분과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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