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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심포니오케스트라 "섬을 노래하다"
여수 심포니오케스트라 "섬을 노래하다"
  • 김양곤
  • 승인 2020.12.21 10: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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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여수창작곡 5곡 무대에 서는 날!
지휘자 수준높은 음악적 매너와 지휘로 음악회의
품격을 높이며 시민에게 음악적 감수성을 높였다.

''섬을 노래하다''

첫.들어가는 음악에
Leroy Anderson의 기분전환 의미로
그 음악적 요소가. Fiddle Faddle
(실없는 짓)를 배치한 수는
관객에 대한 허를 찌르는 감성적 묘수였다.
지난8일(금)저녁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열린 여수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표.문정숙)''섬을 노래하다''의 (예술감독.강해수)
공연은 코로나 19 속에서도 빛난 특별함이 있었다.
최적의 거리두기로 최소의 인원만 초청된 시민들은.
사회자(곡해설. 강성은)의
간결하고 매끄럽고 절제된 곡 해설로
감미로움과 위로 환희속에 코로나19로 인한 억눌린
마음을 치유 받은 복을 맛보았다~
여수섬섬을 조명해보는 서혁신님에
창작곡''섬Some 여수의 5곡이 무대에
올려 특별함을 더했다.

이경호지휘자의 수준높은 음악적 매너
와 지휘로 음악회는 격을 높였다.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섬을 노래하다" 공연모습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섬을 노래하다" 공연모습

제목은 시시해도 우리에겐 시시하지 않은 곡Fiddle Faddle을

지나 두번째 곡으로는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서곡

푸치니와 함께 밀라노 음악원에서 작곡을 공부한
피에트로 마스카니(Pietro Mascagni, 1863-1945)는 1890년 5월 17일
로마 콘스탄치 극장에서 초연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로 이 베리스모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가 되었단다.
한 때 오페라 중에는 귀족의 궁정이나 부호의 대저택을 무대
배경으로 한 작품이 많았다. 실제 역사 속 인물이나 사건을 다룬
오페라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넓은 홀, 고풍스런 가구,
번쩍이는 의상 등 일상을 뛰어넘는 화려한 세계에 관객이 쉽게 매혹되기 때문이기도 한다.

그러나 젊은 작곡가들은 오페라의 이런소재와 무대에 회의를 느낀다.
혁명과 전쟁, 산업화와 빈곤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는 고통이 가득한데
오페라가 구시대의 광휘(光輝)를 고집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하게 되어 이들은 가난한 농어민, 노동자들의 삶을
소재로 삼아 현실보다 더 적나라한 현실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베리스모(verismo. 진실주의 또는 극사실주의) 오페라를 개척하게 된다.
에문학사에서는 사실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자연주의
경향이 강하게 싹뜨기시작했다.

프랑스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았고 고향 시칠리아를 무대로 하는
엄격하고 간결한 문체의 단편소설들을 썼으며 객관적 시각에서
진실을 묘사하려고 노력한 작가다. 베르가의 소설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1880)는 1884년에 연극으로 만들어졌고
새롭게 탄생했다.

이런 경이로운 곡들이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에 의해 연주되었고
이어 섬을
주제로한 창작곡이 여수바다(작사.작곡서혁신. 노래 서혁신.이중현)
,거문도 인어의노래(작사작곡 서혁신.노래배정애),
하화도.꽃피는섬.(작사작곡 서혁신.노래 안철)이대원 장군 절명시 .
손죽도손(작곡.서혁신 노래. 이중현) 오동도 그대 품이면
( 작사작곡 서혁신. 노래 서혁신) 의해 올리어졌다.
연이은 팝페라 가수 임재청의 끝 없는 세계. 나의 길.
윤향기의 여러분을 불러 뜨거운박수와 호응이 계속되었다.

2026. 여수 섬세계박람회. 전야제를 방불한 음악적 감수성을
. 한껏 올린음악회는. 마지막곡으로 A Christmas Festival
(크리스마스 캐롤. 메드리) 가 연주됨에 이 땅에 인류의 고난을
짊어지시고
평화와 구원을 주시며 겸손과 용서 사랑 에 관한 인생의 도를
알려주시는 메세지가 되어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아무래도. 2021년에도 여수심포니를
사랑해야겠다.
그래서 향기를 내어 심포니를 손짓하며
마음을 저어 여수 심포니 오케스트라 2021연주회를. 또 응원하며
기다려 본다.
여수심포니오케스트라
화이팅~~
섬을 노래하다 창작곡 발표모습
                                           섬을 노래하다 창작곡 발표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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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2020-12-29 12:51:56
좋은 무대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