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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도서관 재개관, 어린이를 위한 체험공간으로 변신!
율촌도서관 재개관, 어린이를 위한 체험공간으로 변신!
  • 김양곤
  • 승인 2020.06.24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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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문화복지 확충 이어져!
어린이 미디어콘텐즈의 다양화

여수시립율촌도서관 재개관으로 율촌지역 주민복지와 활력공간으로 기여 할 수 있게 되었다.

여수시는 18일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여수시 도서관운영위원, 율촌면 기관 단체장, 주민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율촌도서관 재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

2005년 개관해 올해로 15년 된 율촌도서관은 내진 성능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8개월간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시설 개선을 마치고 지난 8일부터 운영이 시작되었다.

이번 공사는 국비 등 15억 원을 들여 내진 보강을 하고 어린이 중심 편의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VR, AR, 인터랙티브, 크로마키 포토존 등 IT기술을 반영해 어린이 체험공간으로 변신했다.

또한 1층은 어린이 전래동화 특화 도서관으로 새 단장을 했다.

2층은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실, 학습실, 다목적실,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을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라며

“앞으로도 율촌도서관이 책으로 성장하는 공간,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12월, 4차 IT산업이 접목된 전남동부권 최대 규모의 '이순신도서관'을 개관했다.

또한 최근 인구가 급증한 소라 죽림지구에 어린이 전용도서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공도서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해 건강한 문화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수시립율촌도서관 재개관식 테이프컷팅모습
여수시립율촌도서관 재개관식 테이프컷팅모습

▼ 18일 어린이 전래동화 특화 도서관으로 새단장을 마친 ‘여수시립율촌도서관 재개관식’에서 권오봉 여수시장을 비롯한 어린이 대표 여수시 도서관운영위원 등 주요 내빈이 함께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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