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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막아라” 민간 체육시설 점검 강화
여수시, “코로나19 막아라” 민간 체육시설 점검 강화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20.04.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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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전체 체육시설 457개소 대상, 여수시‧도시관리공단‧여수경찰서와 합동점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발맞춰 실내 체육시설업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달 22일 발표한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강조된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무도학원 등 164개소를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 5일까지 1차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해 왔다.

6일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293개소를 추가, 시 전체 체육시설 457개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체육지원과 직원 34, 여수시 도시관리공단 16명이 21조를 이뤄 매일 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1차 점검기간 중 2일간 여수경찰서 직원 14명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으며, 2차 점검기간에도 2일간 경찰관 15명과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9일까지 정부 방침대로 운영 중단을 권고하고,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실내 체육시설 업종별 방역 지침에 따른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영업주들에게 소상공인 경영지원 대책과 신청 절차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인 협조를 해주신 실내 체육시설 사업주 분들에게 감사하다모두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남은 연장기간동안에도 시설 준수사항을 잘 지키셔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체육회에서도 탁구장, 볼링장, 배드민턴, 기원 등 미 신고 자유업의 체육시설 56개소와 줌바, 요가, 스피닝, 필라 댄스 등 스포츠 강사 등에 대한 점검과 예방활동을 하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연장에 따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시 전체 체육시설 457개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연장에 따라 체력단련장, 체육도장, 무도장, 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시 전체 체육시설 457개소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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