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7 08:36 (목)
여수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에 22억 지원
여수시, 슬레이트 지붕 철거사업에 22억 지원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20.01.06 14: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택 등 702동 대상, 최대 344만 원 지원…이달 31일까지 신청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사업비 22억여 원을 들여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총 702동으로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이 550, 취약계층 지붕개량이 53, 비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이 99동이다.

 

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은 지붕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뤄진 주택이 대상이며, 1가구당 120기준 344만 원까지 철거비가 지원된다.

 

또 사업 대상자 중 취약계층 53가구는 슬레이트 처리비와 지붕개량사업비를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소규모 축사와 창고 등 주택이 아닌 슬레이트 건축물도 사업 대상에 포함돼 172만 원까지 사업비가 보조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 우선 지원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것이라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