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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 불꽃을 더하다.-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밤바다에 불꽃을 더하다.-여수밤바다 불꽃 축제
  • 박미영 기자
  • 승인 2019.11.07 1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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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는 한차례 연기되었던 2019여수밤바다불꽃 축제로 아름다운 여수를 가득 시민과 관광객들로 가득 메웠다.

40분간 다양한 불꽃을 선보인 이번 불꽃 축제는 1부에서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여수를, 2부에서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볼케이노, 레인보우, 동백꽃, 불새 등 다양한 불꽃으로 표현했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타워크레인 회전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자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를 보냈다.

불꽃연화업체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불꽃은 국내 바다에서 최초로 시연한 것으로 기획과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같은 노력을 알았는지 밤바다의 차가운 날씨에도 137천여 명이 여수밤바다의 풍경을 감상했다.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로 관람객들은 여수와 사랑에 빠지기 충분했다라고 말했다.

불꽃축제 전후로는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 등 흥겨운 음악과 노래가 감흥을 더했다.

여수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한 케이블 공사로 교통 통제됐던 돌산대교를 임시 개통하고, 여수시 전역에 있는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했다.

한편 미처 축제장소로 나오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소호 요트장 대형 스크린 차량 배치하고 SNS 생중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불꽃 축제를 볼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낭만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여수 밤바다와 화려함을 수놓은 불꽃!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로 여수시민들은 아름다운 도시 여수에 살고 있음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여수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계기가 된 듯 하다.

또한 지난해 보다 일찍 시작한 불꽃축제로 거리의 복잡함을 길지 않게 해 더 여유롭기도 했다.

멋짐 가득한 불꽃축제를 관람한 사람들은 2019여수밤바다불꽃축제사진 콘테스트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좋을 듯 하다.

전국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고한다. 접수기간은 이달 14일까지이다. 서둘러서 낭만과 함께 한 시간들을 다같이 즐기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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