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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4일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여수시, 24일 제100회 전국체전 성화봉송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9.09.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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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일원, 여수시청~망마경기장…체육인 등 20명 참여, 구간별 교통통제

다음 달 서울특별시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화가 오는 24일 여수시를 지나간다.

 

전남지역을 대표해 열리는 이번 성화봉송은 이색봉송과 주자봉송으로 구성된다.

 

이색봉송은 오후 14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엠블호텔~오동도 음악분수대 구간을 동백열차를 이용해 진행된다.

 

주자봉송은 오후 515분부터 오후 6시까지 여수시청~원학동삼거리~흥국체육관 사거리~신기파출소~망마경기장 구간에서 이뤄진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활약한 여수문수중 김민섭 선수(, 15)와 일본 출신 다문화가족 니시타케타마오(, 46) 등 체육인과 시민 20명이 주자로 나선다.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합동으로 구간별 교통통제를 하고, 여수시청 현관에 성화봉송단 환영환송 행사도 마련한다.

 

오는 922일부터 10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성화봉송은 역대 최장기간(13최장거리(2,019Km)·최대주자(1,100)를 기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 아름다운 여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교통통제에 많은 협조와 이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104일부터 10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등 72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47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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