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15 18:19 (화)
여수시, 추석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점검
여수시, 추석 앞두고 과대포장 집중점검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9.09.02 14: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10일, 대형마트 3개소‧유통매장 20여 개소…기준 초과 시 과태료 부과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추석 명절에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 과대포장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3개소와 500이상 유통매장 20여 개소며, 점검 내용은 제과류, 주류, 잡화류 등의 포장재질과 포장방법 적합 여부다.

 

단위제품 중 허용되는 포장공간비율은 주류 10%, 완구류 5%이하이며, 종합제품의 경우 25% 이하다. 의류는 포장횟수를 1회로 한정하고 그 외 모든 제품의 포장횟수는 2회 이내로 제한한다.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따라 표준규격품 표시를 한 농수산물에 대해서는 포장공간 비율을 제한하지 않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꾸려 현장간이측정을 시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면 제조자 등에게 전문기관의 검사성적서를 제출받을 계획이다.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포장기준을 초과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상품 가격인상과 자원낭비, 쓰레기 증가를 불러온다화려한 포장에 현혹되지 않는 합리적인 소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지난 설 명절 기간 과대포장 위반사례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