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19 17:38 (수)
여수 출신 차세대 유망주 첼리스트 김지원 귀국 독주회
여수 출신 차세대 유망주 첼리스트 김지원 귀국 독주회
  • 박배정 기자
  • 승인 2019.05.20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5. 25.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여수시민께 인사

여수 출신 첼리스트 김지원이 2019 전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25일 오후 5시 예울마루에서 고향인 여수시민들께 인사를 드리는김지원 귀국 첼로 독주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귀국 첼로 독주를 하는 김지원 첼리스트
귀국 첼로 독주를 하는 김지원 첼리스트

 

김지원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여수에서 마치고 광주예술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을 최우수 성적 대학 총장상을 받으며 졸업 후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음악의 본고장 유럽으로 건너가 독일 22국립음대 중에서도 첼로의 명문대학인 데트몰트 음악대학 석사과정 입시에 381이라는 경쟁에서 세계 유수의 인재들을 제치고 수석으로 당당히 합격하였다.

재학 중에는 여수시와 전라남도 인재육성 장학생으로 여덟 번 선발, 한양대학교 실기우수 장학생, 호남예술제 금상, 한음 주최 음악콩쿠르 1, 4회 사계음악콩쿠르 실내악 우수상, 그라시아스 국제콩쿠르 1위 없는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가졌다.

최근에는 2019 프랑스 파리 국제콩쿠르 전종목 종합 1위를 석권 하는 등 남다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서울바로크합주단 객원 , 여수민예총과 음협여수지부 초청 콘서트 , 여수 국제음악제앙상블 특별 초청 공연, 2017·2018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순회공연 등 폭넓은 활동을 해 왔으며, 독일 유학생활을 마치고 지난 3월 귀국했다.

이날 독주회에서는 베토벤의 모차르트 오페라 마술피리7개 변주곡, 스트라빈스키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이탈리아 모음곡,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쇼팽의 서주와 화려한 플로네이즈 다장조 등을 연주한다.

김지원은 이번 독주회를 시작으로 개인 연주 활동과 그가 소속된 앙상블 여수와 함께 다양한 실내악 연주 활동을 하면서 청중과 음악적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라면서 여수시민들의 많은 격려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공연문의 문의는 트라움뮤직아카데미(010-3616-9254)로 하면 된다

입장료는 전석 10,000, 여수시민께는 20% 할된 8,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