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사 일주문을 지나면 녹음이 짙어진 숲 터널 아래로 연등행렬이 펼쳐진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5월 12일)을 앞두고 호국사찰 여수 흥국사에 연등이 걸려있다. 흥국사 범종각 앞 연등 행렬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12일에는 여수지역 각 사찰에서 사찰별로 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방수윤 suyun7762@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흥국사 일주문을 지나면 녹음이 짙어진 숲 터널 아래로 연등행렬이 펼쳐진다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5월 12일)을 앞두고 호국사찰 여수 흥국사에 연등이 걸려있다. 흥국사 범종각 앞 연등 행렬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는 12일에는 여수지역 각 사찰에서 사찰별로 법요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