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족사랑" "지역사랑"은 "교통안전 인식 개선"으로 시작해야~

  • 기자명 김양곤 (sapaaa@hanmail.net)
  • 조회수 530
글씨크기

"교통안전 인식 개선으로 교통사고 제로 해야"
교통사고 당사자 끝없는 고통의 나락으로~
"보행자 우선" 4대 불법주정차 안지키면 시민.안전 모니터단원이나 보행자 시민으로 사진찍혀 과태료 낸다.

시민 교통 안전 캠페인 모습
         시민 교통 안전 캠페인 모습

여수시와 여수 경찰서 여수소방서 시민 단체와  4월 30일 11시에 합동으로 교통 안전 캠페

인을 전개했다. 

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 4대 유형’을 대상으로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 주민신고

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지상식·지하식·비상식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 차량이다. 도로교통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4월 말 개정되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

차는 8만 원, 나머지 유형은 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수시.경찰서. 소방서. 시민단체 참여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여수시.경찰서. 소방서. 시민단체 참여 교통안전 캠페인 모습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 박태순(전 쌍봉주민 자치위원장) 은"가족사랑" "지역

   사랑은 "교통안전 인식 개선"으로 부터 시작해야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교통 사고율 전국 최저 도시는 민. 관 이 함께 인식하고  가족 사랑의 마음과 공감 하지

   않고 서는 이룩 수 없는 것이고 이를 위하여 여수의 모든 단체와 기업체 학교. 유관기관 

   이 더 투자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불법 주정차4대유형에 대해 공간" 남겨두기" 캠페인모습
        불법 주정차4대유형에 대해 공간" 비워두기" 캠페인모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