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봉사의 기쁨

  • 기자명 황승미 (shparther9456@naver.com)
  • 조회수 543
글씨크기

조그만 나눔이 큰 기쁨으로

사람들은   흔히들  갈수록  각박한  세상이  된다고      얘기하는듯  하다. 하지만  돌아보면  우리 여수에는  8만이나  되는  각계각층의 봉사자와 단체들이  있다. 직접  몸을  써서  돕기도  하고  때로는   경제적으로,  아님 말벗이  돼주기도  한다.

그중의  하나인   매월  첫째 주와  둘째 주엔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등을  방문하여  청소와  음식  만드는 걸  도와준다. 셋째 주엔  회사의 지원을  받아  독거노인과  장애인들  110가구에  밑반찬을 포장해서  전달하는 일을  하는  샤롯데  회원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이런  봉사자와  단체들이 아직은 많기에  아직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밑반찬   포장중
밑반찬 포장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