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2-06 17:19 (금)
여수시, 올해도 화요일은 민원업무 ‘오후 8시까지’
여수시, 올해도 화요일은 민원업무 ‘오후 8시까지’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9.01.03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요 야간 민원실 운영…여권·증명서발급·지적민원 등
지난해 1300여건 처리…1회 평균 30여명 민원업무 해결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시민들에게 호응이 높은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을 올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요 야간 민원실은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주 화요일 민원실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하는 시책이다.

퇴근 시간 이후 각종 증명서류 발급은 물론 여권업무, 가족관계 등록신고, 지적관련 민원 등 대부분의 민원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다.

운영을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민원 처리건수는 1300여 건으로 연장시간 2시간 동안 평균 30여 명이 민원업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여권관련 민원은 970건(75%)으로 가장 많았고, 증명서류 발급은 153건이었다.

시는 최근 해외여행자가 늘며 여권발급 수요가 늘었고, 여권민원의 경우 본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퇴근 후 야간 민원실을 많이 찾은 것으로 분석했다.

야간민원실 이용자 임모씨(53)는 “가족여행을 앞두고 여권신청 걱정이 많았는데, 화요 야간 민원실을 이용해 쉽게 해결했다”고 칭찬했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도 화요 야간 민원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여수시의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
여수시의 화요 야간 행복민원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