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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줄이자’…여수시 교통안전 향상 정책토론회 열려
‘교통사고 줄이자’…여수시 교통안전 향상 정책토론회 열려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11.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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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 보건소…교통전문가·연구원 등 70여명 참석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역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28일 오후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교통안전공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교통전문가와 연구원, 운수관계자, 시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정부의 도심 속도하향 5030정책 추진 방안·여수시 교통안전 종합개선대책 마련 방안·교통사고 다발지점 개선방안 발표와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도심 속도하향 5030정책은 도심도로와 특별구역 제한속도를 50㎞/h나 30㎞/h로 낮추는 것이다.

제한속도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자동차 제동거리가 줄어 교통사고를 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고, 충돌 시 중상 가능성도 낮아져 세계적으로 속도하향이 이뤄지는 추세다.

여수시 교통문화지수 향상 방안 발표에서는 운전자·보행자 교통법규 준수율 강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노력 강화, 교통문화 향상 관심도 제고 등이 거론됐다.

특히 교통사고 중 차대차 사고 비율이 높은 점을 감안해 교차로 기하구조 개선, 차량과 보행자 간 시인성 개선, 통행체계 재정비 등이 주 개선방안으로 꼽혔다.

토론회에 참석한 고재영 여수시부시장은 “도로 직선화와 회전교차로, 중앙분리대 설치와 같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토론회를 신청한 만큼 개선방안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재영 여수시부시장이 28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재영 여수시부시장이 28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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