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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여수예술제 가을 안부가 그리운 날

  • 기자명 김정선 기자 (kcsun451@naver.com)
  •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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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 친수공원, 진남문예회관, 예울마루 극장에서

1012일부터 1030일까지 2주간 제42회 여수예술제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여수예술제는 1012일 이순신 광장에서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여수지부에 속한 국악, 연예예술인, 음악, 무용공연이 이순신 광장과 진남문예회관, 예울마루극장에서 열리고, 문인의 시화전, 미술, 사진작가의 전시가 웅천친수공원, 거북선공원, 진남문예회관등에서 펼쳐지고 있다. 시민이 만드는 미술사생대회와 백일장은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자녀와 힘께 오기도 좋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도 좋다, 여수시민은 물론 타지 여행객들에게도 주말 행복한 문화예술을 선사하고 있다.

제42회 여수예술제 가을 안부가 그리운 날에는 여수문인협회 시화전이 지난 10월18일 부터 오는 10월 23까지 웅천 친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글이 그림과 어우러져서 나들이 나온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제42회 여수예술제 가을 안부가 그리운 날에는 여수문인협회 시화전이 지난 10월18일 부터 오는 10월 23까지 웅천 친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아름다운 글이 그림과 어우러져서 나들이 나온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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