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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의 환상의 재연, 빅오 쇼 현장 취재

  • 기자명 박순자 기자 (ttpig82@korea.kr)
  • 조회수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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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2일 금요일 주부명예기자단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식사를 하고,  엑스포 빅오쇼 현장취재에 나섰다.

처음 시작 할때 아리랑 연주가 나오고, 아름다운 불꽃 쇼,  다양한 프로그램이 알차게 느껴졌다.

2012년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해진 느낌이었다.

많은 홍보를 통해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관람하고 볼수 있었으면 좋을거 같다.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보았고, 감동 그 자체였다.

빅오쇼를 보고있자니 여수에 산다는게 참 자랑스웠다.

많은 관광객이 오셔서 낭만의 도시 여수를 보고 가시길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빅오쇼를 보러 오시도록 나부터 많은 홍보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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