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 육상팀 진민섭 선수(사진)가 1달여 만에 자신의 장대높이뛰기 한국 최고기록(5m65㎝)을 경신했다. 진 선수는 지난 20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m67㎝를 뛰었다. 앞서 진 선수는 지난달 제72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5m66㎝를 뛰어 한국기록을 세웠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아름다운 여수 navvv33@korea.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수시청 육상팀 진민섭 선수(사진)가 1달여 만에 자신의 장대높이뛰기 한국 최고기록(5m65㎝)을 경신했다. 진 선수는 지난 20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중고등학교 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5m67㎝를 뛰었다. 앞서 진 선수는 지난달 제72회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5m66㎝를 뛰어 한국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