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놀기 좋은 곳, 꿈뜨락몰 / 遊ぶのに良い所、クムトゥラク(夢のある)モール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646
글씨크기

중앙시장 2층의 빈 공간을 개조해서 만든 청년 꿈뜨락몰이 문을 열었다.

712일 오후 4, 꿈뜨락몰에 입점한 한 사장의 씩씩한 개장선언으로 개장식이 시작됐다.

권 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여수청년들에 대한 기대가 크고, 꿈뜨락몰의 열정과 꿈을 다른 청년들에게도 나눠 줘야 한다고 했다.

꿈뜨락몰은 2년에 거쳐 준비해 왔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 청년몰이 있는데, 여기를 더 성장시키겠다는 말씀도 있었다.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접근 편의성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중앙시장 주차장이 작으니, 승용차로 올 때에는 여수시 랜드마크인 근처 이순신광장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도보 5분 거리니까 관광객도 많이 올 것 같은 기대가 된다.

 

中央市場 2空間改造してった、「青年クムトゥラクモールけた

712 午後4クムトゥラクモールに入店した いち 社長のがたくましい開店宣言開店式まった

 市長挨拶言葉麗水青年たちへの期待きくクムトゥラクモールの熱情青年たちにも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った

全国各地青年モールがあるのだがここをもっと発展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もあった

維持するためには接近便利性もなければならないとえる

バス停留所がすぐにあって大衆交通には問題いようだ中央市場駐車場さいので乗用車には麗水市のランドマークであるくの李舜臣広場駐車場利用したらいい

徒歩5距離なので観光客るだろうと期待される

 

▲ 꿈뜨락몰에 즐비한 음식점 / クムトゥラクモールに準備された食品店

29개의 가게 중 음식점이 절반 이상이고, 젊은 사람들이 해서 그런지 푸드트럭이 모여 있는 분위기였다.

가게 이름이 하나하나 아주 재미있다.

개장식 중에 여기저기서 맛있는 냄새가 느껴졌다.

이른 저녁식사 시간인데도 저절로 배가 고파졌다.

아쉬운 건 가격표기가 없는 가게가 몇 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어보지 않아도 한눈에 메뉴와 가격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9食品店半分以上たちがするからそうなのかフードトラックがまっている雰囲気だった

名前がひとつひとつとてもおもしろい

開店式途中であちこちから美味しそうないがした

夕食時間なのに自然とおいた

残念なのは価格表示つかあったという

ねなくても一目でメニューと価格かるがいい

 

▲ 꿈뜨락몰, 추억의 교복 대여점 / クムトゥラクモール、思い出の校服貸与店

, 액세서리, 소품을 파는 가게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멋졌다.

재미있는 건 인터넷 방송국이 있는 점이다. 개장식도 유튜브에 생방송 하고 있었다.

와이파이가 공짜이고, 하루 2번 뮤지컬 공연이 있다고 한다.

예약을 통해 버스킹도 할 수 있고, 파티, 모임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즐길 거리가 많아서 놀기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ワイファイが無料一日2ミュージカル公演があろという

予約によって路上公演出来パーティーやまりの場所にも利用できる

しむ要素くてぶのに適当だと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