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시장 2층의 빈 공간을 개조해서 만든 ‘청년 꿈뜨락몰’이 문을 열었다.
7월 12일 오후 4시, 꿈뜨락몰에 입점한 한 사장의 씩씩한 개장선언으로 개장식이 시작됐다.
권 시장은 인사말씀에서 여수청년들에 대한 기대가 크고, 꿈뜨락몰의 열정과 꿈을 다른 청년들에게도 나눠 줘야 한다고 했다.
꿈뜨락몰은 2년에 거쳐 준비해 왔다고 한다.
전국 각지에 청년몰이 있는데, 여기를 더 성장시키겠다는 말씀도 있었다.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접근 편의성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버스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서 대중교통은 문제가 없을 것 같다.
중앙시장 주차장이 작으니, 승용차로 올 때에는 여수시 랜드마크인 근처 이순신광장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도보 5분 거리니까 관광객도 많이 올 것 같은 기대가 된다.
中央市場 2階の空き空間を改造して造った、「青年クムトゥラクモール」が門を開けた。
7月12日 午後4時、クムトゥラクモールに入店した いち 社長のがたくましい開店宣言で開店式が始まった。
権 市長は挨拶の言葉で、麗水の青年たちへの期待が大きく、クムトゥラクモールの熱情と夢を他の青年たちにも分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全国各地に青年モールがあるのだが、ここをもっと発展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話もあった。
長く維持するためには接近便利性もなければならないと考える。
バス停留所がすぐ前にあって、大衆交通には問題が無いようだ。中央市場の駐車場が小さいので、乗用車で来る時には、麗水市のランドマークである、近くの李舜臣広場の駐車場を利用したらいい。
徒歩5分の距離なので観光客も多く来るだろうと期待される。
29개의 가게 중 음식점이 절반 이상이고, 젊은 사람들이 해서 그런지 푸드트럭이 모여 있는 분위기였다.
가게 이름이 하나하나 아주 재미있다.
개장식 중에 여기저기서 맛있는 냄새가 느껴졌다.
이른 저녁식사 시간인데도 저절로 배가 고파졌다.
아쉬운 건 가격표기가 없는 가게가 몇 점이 있었다는 것이다.
물어보지 않아도 한눈에 메뉴와 가격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29個の店の中、食品店が半分以上で、若い人たちがするからそうなのか、フードトラックが集まっている様な雰囲気だった。
店の名前がひとつひとつ、とてもおもしろい。
開店式の途中であちこちから美味しそうな匂いがした。
早い夕食の時間なのに自然とお腹が空いた。
残念なのは、価格表示が無い店が幾つかあったという点だ。
尋ねなくても一目でメニューと価格が分かる方がいい。
옷, 액세서리, 소품을 파는 가게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고 멋졌다.
재미있는 건 인터넷 방송국이 있는 점이다. 개장식도 유튜브에 생방송 하고 있었다.
와이파이가 공짜이고, 하루 2번 뮤지컬 공연이 있다고 한다.
예약을 통해 버스킹도 할 수 있고, 파티, 모임 장소로도 이용할 수 있다.
즐길 거리가 많아서 놀기에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ワイファイが無料で、一日に2回ミュージカル公演があろという。
予約によって路上公演も出来て、パーティーや集まりの場所にも利用できる。
楽しむ要素が多くて、遊ぶのに適当な所だと思う。
※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この記事は、麗水市が 今年 試験的に 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の'たなかともよ'記者が 作成した文で、翻訳に 多少 不十分な 点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