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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소라 궁항~달천마을 농어촌도로 ‘개통’
여수시, 소라 궁항~달천마을 농어촌도로 ‘개통’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6.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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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개통식…길이 1080m·폭 8.5m 2차로 규모
주민 교통편의 위해 27억원 투입해 20일 준공

여수시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소라면 사곡리 궁항마을과 달천마을을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했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4월 착공한 궁항~달천 간 도로 개통공사가 이달 완공됐다.

기존 도로는 노면 폭이 좁은데다 굴곡이 심해 차량과 농기계 통행에 불편이 많았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길이 1080m, 폭 8.5m 규모의 2차로로 이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전망이다. 사업비는 총 27억 원이 투입됐다.

도로 한쪽에는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져 여자만 해안 자전거 도로 이용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 개통식은 27일 오전 궁항마을 입구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시공사 관계자, 마을 이장·개발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 관계자는 “도로 개통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와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7일 개통하는 여수 소라 궁항~달천 간 농어촌도로 모습
27일 개통하는 여수 소라 궁항~달천 간 농어촌도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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