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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넘나드는 아름다운 야경투어 / 時間を行き来する美しい夜景ツアー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 조회수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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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들 /ロマンバス、時間を走るバスカーの搭乗を待つ乗客たち

지난 61, 여수시 주부명예기자들과 외국인 시민기자들이 모여 2층 버스 야경투어 체험에 참여했다. 버스 2, 자리를 찾아 앉으면 오후 730분에 버스가 출발했다.

마법사의 안내 후, 뮤지컬공연이 시작됐다. 고려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이다. 때로는 인어가, 때로는 악공이 등장하면서 연인들의 마음이 이어지는 게 재미있다. 배우는 관객과 소통하면서 아주 즐겁게 지내도록 해줬다.

 

ぎし61麗水市主婦名誉記者たちと外国人市民記者まり2階立てバスの夜景ツアー体験参加したバスの2ると午後730にバスが出発した

魔法使いの案内後ミュージカル公演まった高麗時代から現在までの時間する物語には人魚には楽士登場しながら恋人たちのいがいてくのがおもしろい役者観客とやりりしながらとてもしくごせるようにしてくれた

소호 동동다리, 잠시 주어진 산책 시간
소호 동동다리, 잠시 주어진 산책 시간 / 蘇湖ドンドン橋、しばらくの間の散歩の時間

소호동 동동다리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면서 산책을 즐겼다. 탑승객의 이벤트에 모두가 응원하고 또 행복을 느낀다.

여수에 관한 퀴즈도 있었다. 선물을 준다는데, 여수의 주부기자들은 타 지역에서 온 손님에게 양보하는 센스도 있었다.

버스커 공연이 아주 흥겹다. 가끔 탑승객도 노래한다. 노래 소리를 듣고 돌아보는 시민들이 많아 인상적이었다. 또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멋진 여수밤바다를 보면서 거북선대교를 지나 종포해양공원, 이순신광장으로 돌아온다. 2시간의 코스가 너무 알찬 나머지, 작은 여행을 다녀온 것 같았다.

돌아오는 길에는 꼭 낭만엽서를 써서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고, 낭만을 공유해 보기를 권해 본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는 1027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행한다. 탑승 예약 등은 여수시 홈페이지를 참고 바란다. 여수시민 50% 할인도 있다.

 

蘇湖洞のドンドンではしい夜景ながら散歩しんだ乗客のイベントに応援またせをじた

麗水するクイズもあったプレゼントをくれるのだが麗水主婦記者たちは他地域から譲歩するセンスもあった

バスカー公演がとてもがわきしい乗客ったいてえる市民かったのが印象深かったまたってくれるもいてとてもうれしかった

かっこいい麗水ながら亀甲船大橋ジョンポ海洋公園李舜臣広場って2時間のコースがとても充実していてまるでさな旅行ってきたようだった

には浪漫ハガキをいてするロマンチックを共有することをおめする

時間るバスカーは1027まで毎週金曜日土曜日運行する搭乗予約などは麗水市ホームページを参考にしていただきたい麗水市民50割引もある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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