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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달콤한 향기 속으로 / ようこそ、甘い香りの中へ

  • 기자명 다나까도모요 (yeokag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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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향기 가득한, 웅천 이순신공원/ バラの香りがいっぱいの熊川の李舜臣公園
장미 향기 가득한, 웅천 이순신공원/ バラの香りがいっぱいの熊川の李舜臣公園

5월의 어느 날, 웅천 이순신공원에 갔다. 웅천 이순신공원은 아주 넓고, 재미난 요소가 많이 있다. 거북선 모양의 놀이기구, 미로원, 잔디의 넓은 운동장, 바닥분수,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숲길, 바위산 전망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조용히 지낼 수도 있는 멋진 공원이다.

바다가 가까워서인지 바람이 시원했다. 바람이 1년 내내 잘 불 것 같다. 겨울에는 좀 춥겠지만, 여름에 나무 그늘 아래 있으면, 시원하고 좋을 것 같다.

지난 4월 주말에 갔을 때에는 사람들이 적고 한적한 분위기였다. 그런데 장미가 피는 때를 맞춰 5월에 가보니,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다.

공원의 여러 요소 중 하나가 장미원인데, 4월에는 아직 피는 꽃이 없었다. 나무가 아직 작아서 어느 유명한 장미축제 정도가 되기까지는 몇 년 걸릴 것 같았다. 하지만 넓게 조성되어 있는 걸 보니, 언젠가는 타지 장미축제가 부럽지 않은 모습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5のある熊川李舜臣公園ったここはとてもおもしろい要素がたくさんある亀甲船遊具迷路園芝生運動場噴水抗日独立運動記念搭岩山展望台など々あるおもしろい見所いのだけではなくかにごすこともできるかっこいい公園

いからなのかしかった1ずっとよくくのだろういだろうがにいればしくいいだろうと

ぎし4週末ったにはなく閑散とした雰囲気だったところがバラがわせて5ってみるとびにたちでいっぱいだった

公園要素つがバラだが4にはまだいたかったがまださくてどこかの有名なバラりくらいになるには何年かかかるようだったしかし造成されているのをみるといつかは余所のバラりがましいとわれない姿になるだろうという期待感じた

 

예쁜 향기와 함께 맞이해 주고 있는 장미꽃 / きれいな香りと供に迎えてくれるバラ
예쁜 향기와 함께 맞이해 주고 있는 장미꽃 / きれいな香りと供に迎えてくれるバラ

계절의 여왕 5, 장미가 어떻게 있을까, 정말 기대하고 갔는데, 예쁜 향기와 함께 여러 종류의 장미가 맞이해 준다. 장미향은 은은하면서 잘 퍼지니 기분이 좋아진다. 마치 빨강색의 융단을 깐 것 같다. 자세히 보니 주황색, 보라색 꽃이 신기하다. 꽃 하나가 어른 주먹만 한 큰 꽃도 있고, 하나의 가지에서 많은 꽃이 피고 있어 바로 꽃다발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종류도 있다.

구경을 온 사람들의 감탄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또 예쁘게 사진을 담아내려는 모습도 보였다. 뉴스에서 벚꽃 개화시기를 알리는 경우가 있는데, 장미도 그런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여수에 꽃구경 할 곳이 늘어서 기쁘다.

 季節女王5バラがどのようにあるか本当期待してってみるときれいなりと々な種類のバラがえてくれるバラのりは上品でいてよくまるので気分くなるまるで絨毯をしいただったよくるとだいだい紫色不思議つが大人のこぶしきなもあるしつのからくのいてすぐにでも花束れそうな種類もある

 見物々の感嘆があちこちからこえまたきれいな写真ろうという姿えたニュースで開花時期らせる場合があるのだがバラもそういう情報があればいいと麗水をするえてうれしい

 

바위산 정상에 있는 산수첨경원 / 岩山の頂上にある山水添景園
바위산 정상에 있는 산수첨경원 / 岩山の頂上にある山水添景園

본 기사는 여수시가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단의 '다나까 도모요' 기자님이 작성한 글로, 번역 등에 있어 다소 미흡한 점이 있을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この記事麗水市今年 試験的運営している 外国人市民記者団たなかともよ記者作成した翻訳多少 不十分が あるかも しれないことを 了解を お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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