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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어느덧 찾아오는 국제도시로 성큼

  • 기자명 총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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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축하 방문 잇따라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여수가 국제적인 도시로 도약을 거듭하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최근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축하하는 인사들이 잇따라 여수를 찾고 있다. 
   지난 18일 주한 대만대표부 부산판사처 뤄티엔홍 총영사 등 4명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축하 인사차 오현섭 여수시장을 예방했다. 
   이날 뤄티엔홍 총영사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을 들른 뒤 엑스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다”면서 “여수세계박람회는 단순한 엑스포가 아닌 해양 연구를 통해 인류에 큰 공헌을 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한국을 찾은 대만관광객이 50만명에 이르지만 대부분 서울, 경기지역만 방문한다”면서 “앞으로 대만 관광객들이 엑스포 개최도시 여수를 찾을 수 있도록 홍보를 도맡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대만 양대 항공사 관계자들을 대동하고 여수를 찾을 계획”이라면서 “양국간 교류협력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오현섭 여수시장은 이에대해 “양국은 전통적인 선린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면서 “2012여수세계박람회에 대만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어 “대만과의 물적, 인적 교류를 통해 더욱 많이 왕래하고 엑스포 개최때는 남다른 준비로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뤄티엔홍 총영사에게 동백이 그려진 합죽선을, 뤄티엔홍 총영사는 산수화를 오 시장에게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이에앞서 지난 14일에는 마샬공화국 대통령 경제고문인 외교부 본부 지용유 대사가 여수시를 찾아와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직접 축하했다. 
   지 대사는 이날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축하하는 마샬 대통령 친서와 마샬 수도인 마주로시와 자매결연 의향 전달을 위해 여수를 방문했다. 
   특히, 마샬 공화국은 지난해 9월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으로 가입한 뒤 제142차 BIE총회에 참석, 마샬 공화국 자매국들과 함께 2012세계박람회를 여수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지 대사는 1987년 마샬 공화국 시민권을 획득하고 현재는 대통령 경제 고문과 마샬 공화국 한인회 회장을 맡고 있다. 
   마샬제도공화국(republic of marshall islands)은 태평양 서부 미크로네시아의 알루트 섬을 중심으로 이뤄진 공화국이다. 모두 34개의 산호환초(atrool : 여러 개의 작은 산호섬으로 이뤄진 둥근 고리 모양의 섬 집단)로 구성된 도서 국가이다. 
   이 가운데 23개의 환초에만 주민이 거주하고 나머지는 무인도이다. 제2차 세계대전 후 미국의 신탁통치아래 있었으나, 1987년 독립했다.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으며, 인구는 약 6만 명 정도로 이중에 한인은 약 40여명이다.

 


*** 자료제공 : 총무과 박경 690-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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