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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이상고온 대비 방역활동 ‘강화’
여수시, 이상고온 대비 방역활동 ‘강화’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4.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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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개반 567명 자율방역단 1일부터 조기 방역
항포구·침수지역 등 취약지 매일 1회 방역 계획

여수시가 최근 이상 고온현상으로 위해해충 발생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시는 378개 반 567명으로 자율방역단을 구성하고 보건소, 읍면동 주민센터와 함께 이달 1일부터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방역에 필요한 예산과 약품, 장비는 지난 3월말까지 읍면동에 배부 완료했다.

시는 앞으로 항·포구, 상습 침수지역, 인구밀집지역, 쓰레기장, 가축 사육장 등 취약지역 743곳에 매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매년 모기로 불편을 겪는 묘도동 주민들의 불편해소에도 집중하고 있다.

묘도동 주민과 해양수산청, 준설토 투기장 공사업체, 방역업체 등과 모기방제 대책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지난 8일 묘도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합동 방역반 구성, 준설토 투기장 물웅덩이 배수, 서식지 제거·유충구제 등이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포충기를 설치하고 기피제 등을 보급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은 긴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며 가정에 모기장 등을 설치하는 등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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