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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특산품 수도권 직거래장터서 인기 ‘최고’
전남 여수 특산품 수도권 직거래장터서 인기 ‘최고’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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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서구·전주 등 4곳서 장터 개최
12개 업체 29개 품목 선보여…매출 4700만원

전남 여수의 농수특산품이 전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서구 등 4곳에서 열린 설맞이 여수 농수특산품 직거래장터가 47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특히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직거래장터 매출액(2300여만원) 보다 2배 이상 상승해 여수 농수특산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증명했다.

직거래장터는 지난 1일부터 2~3일 일정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전주 송천2동아파트, 서울 강서구청,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차례로 열렸다.

여수돌산갓영농조합,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 서동수산, 한려영여조합, 남도상회, 돌산부녀회, 여수유자영농조합 등 12개 업체가 29개 품목을 선보였다.

여수 특산품인 돌산갓김치와 멸치, 다시마, 굴, 홍합 등 청정바다에서 난 해산물은 줄을 서서 구입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전주 장터에서는 제철을 맞은 홍합과 굴을 시식할 수 있는 코너가 열려 큰 호응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여수 농수특산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며 “우수한 제품의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판촉행사 등도 지속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한 해 108회의 농수특산품 직거래장터에 참여했고, 참여업체 매출은 7억5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구청에서 열린 농수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찾아 여수 농수특산품을 구입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구청에서 열린 농수특산품 직거래장터를 찾아 여수 농수특산품을 구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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