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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택시 운수종사자, 깔끔한 제복 입고 ‘승객맞이’
여수시 택시 운수종사자, 깔끔한 제복 입고 ‘승객맞이’
  • 아름다운 여수
  • 승인 2018.01.3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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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달 1556명에 셔츠·조끼 등 지급

전남 여수의 택시 운수종사자들이 이달 말부터 깔끔한 제복을 입고 승객을 맞는다.

여수시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책임감과 서비스 정신, 승객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해 이달 중 제복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개인택시 기사 811명, 법인택시 기사 745명 등 총 1556명이다.

제복은 셔츠, 카디건, 조끼 등으로 사업비는 총 2억3340만 원이 투입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지역 택시 운수업체와 제복 지원 내용과 시기 등을 협의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제복 착용이 여수시 전체 운수종사자의 친절로 이어지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승객들의 안전과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택시 운전사의 복장에 대한 불만 민원이 종종 있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택시를 이용하는 만큼 단정한 여수 이미지도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지급한 제복을 입은 택시 운수종사자 모습
여수시가 지급한 제복을 입은 택시 운수종사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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