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통제영 길놀이 모습 등…오는 5일까지 행사 지속
지난 3일 여수거북선대축제 통제영 길놀이가 여수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오현섭 여수시장과 김성곤, 주승용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수사 복장을 한 채 시민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지난 3일 여수거북선대축제 통제영 길놀이가 여수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주한 외국대사 가족들이 길놀이 행사에 직접 참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심볼기를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3일 여수거북선대축제 통제영 길놀이가 여수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여수시와 자매도시인 중국 항조우시 대표단과 예술단원들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심볼기를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지난 3일 여수거북선대축제 통제영 길놀이가 여수 도심에서 열린 가운데 오현섭 여수시장이 엄마와 함께 구경나온 한 아이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지난 3일 오동도 앞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에서 오현섭 여수시장(오른쪽)과 중국 웨이하이시 쑨슈타오시장이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교류협력을 위한 강화협의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여수거북선대축제를 찾은 주한 외국대사 내외와 가족들이 지난 3일 러시아 범선 나제즈다호에 올라 범선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여수국제범선축제를 위해 여수신항에 정박한 러시아 극동해양대 소속 2천900톤급 범선 나제즈다호.
여수국제범선축제를 위해 여수신항에 정박한 러시아 극동해양대 소속 2천900톤급 범선 팔라다호.
여수국제범선축제를 위해 여수신항에 정박한 범선과 한국해군 함정. 사진왼쪽부터 한국해군 1천800톤급 호위함 충남함, 러시아 범선 팔라다호, 러시아 범선 나제즈다호.
*** 자료제공 : 공보담당관실 김동일 690-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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