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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대통령 공약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노력
여수시, 대통령 공약 첨단신소재산업 육성 노력
  • 여수시 공보담당관
  • 승인 2017.10.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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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첨단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 용역보고회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첨단신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1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여수국가산단 연관단지인 삼동지구에 미래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투자유치위원과 전문가, 공무원 등 15명은 지난 7월 말부터 진행된 용역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시는 국비지원을 통해 여수에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한국화학연구원과 지난 7월 5개월 일정의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주요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R&D 사업과 4차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융합기술(빅데이터 등) 등 첨단신소재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을 연구하는 것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7일 삼동지구에 국·도비 등 총 214억 원을 투입해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전남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과 체결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삼동지구가 신소재를 활용하는 R&D 사업단지로 조성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국비 지원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미래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12일 오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미래 첨단화학소재 개발 플랫폼 구축사업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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