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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청정수산물 전국판로 개척
여수 청정수산물 전국판로 개척
  • 수산경영과
  • 승인 2009.03.2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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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등에 홍보전…프랜차이즈도 적극 활용

 


   전남 여수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수산물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서울과 광주 등에 여수의 청정수산물에 대한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는 충청과 경북 등 중부 내륙지방의 자치단체, 축제장,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또 안정적인 직거래를 위해 신설 도매시장, 시푸트 타운, 수산물프랜차이즈 업체를 타깃으로 판로개척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수도권에서 10개소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홍합전문 수산물 프랜차이즈 기업 ‘홍가F&B’와 여수산 청정홍합을 사용하도록 하는 협약을 체결, 연간 300톤이상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밖에 다른 지방의 수산물이 여수산으로 둔갑돼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 5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우선 경쟁력이 있는 홍합에 대한 등록을 추진하고 새고막 등 다른 품목에 대하여도 연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는 이같은 홍보활동과 판로개척, 지적재산권 확보로 여수수산물의 소비가 확대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됨은 물론 청정여수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대하고 있다.

*** 자료제공 : 수산경영과 양진형 690-7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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