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티버스를 타고 관광에 나선 7월의 어느 휴일 오후 오동도 방파제 길 위의 모습이다. 인도와 차량진입구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걷는 관광객의 모습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 오동도를 잇는 방파제(768m) 길 위에 관광객들이 아슬아슬 몸을 비켜서서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 오동도 입구 바닥에 동백열차 회전구역이라고 적혀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관광객들이 좀처럼 비켜서지 않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글쓴이 조은영 기자 dmsehf2514@naver.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여수시청(거북선여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여수시티버스를 타고 관광에 나선 7월의 어느 휴일 오후 오동도 방파제 길 위의 모습이다. 인도와 차량진입구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걷는 관광객의 모습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까 우려된다. ▲ 오동도를 잇는 방파제(768m) 길 위에 관광객들이 아슬아슬 몸을 비켜서서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 오동도 입구 바닥에 동백열차 회전구역이라고 적혀있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관광객들이 좀처럼 비켜서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