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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총회 현지표정 모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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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보담당관실
  • 승인 2007.12.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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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성공위한 노력 최선, 취재열기 후끈.....

유치성공위한 노력 최선
○ 성공적인 여수박람회를 위한 각계의 노력이 눈물겹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중앙유치위원회는 23일(현지시각) 오후 7시 파리 중심부인 오페라 가르니 공연장에서 BIE 대표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의 밤’행사를 갖기로 했다.

○ 우선 세계최고 마술사에 우뚝 오른 이은결씨의 공연과, 천상의 목소리로 세계를 누비고 있는 리틀엔젤스 공연이 그것이다. 여기에 주 프랑스 한국인 오페라가수 공연과 전남도립국악단의 한국전통공연 등이 잔잔한 감동으로 이들을 사로잡는다.

○ 뿐만 아니라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절묘하게 연출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해 2012세계박람회가 반드시 여수로 유치돼야 하는 이유를 예술로 표현한다는 전략이다. 조성숙 리틀엔젤스 단장은 “늘 리틀엔젤스에게는 행운이 따랐다”면서 “성공적인 여수세계박람회를 위해 공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수박람회가 반드시 성공하기를 빌겠다”고 말했다.

취재열기 후끈

○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4일 앞둔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현지 취재열기도 막바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주제로 2012년 세계박람회를 준비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수가 과연 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지 국내외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KBS, MBC, YTN, KBC 등 40여개사 100여명에 가까운 언론인들이 지난 21일 프랑스 파리에 도착, 현지 표정을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2일 프랑스 파리 총회장 인근 메르디앙 에뚜알 호텔에서 열린 첫 정례브리핑에도 언론인들이 대거 참석해 카메라 플레시를 터트렸다.

○ 이날 오전에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김재철 유치위원장이 파리 주재 해외언론인들과의 연쇄인터뷰를 갖는 등 해외 언론들의 여수개최 노력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오현섭 시장, 숨가쁜 해외유치활동 생일도 잊었다.

○ 22일 프랑스 현지에서 생일을 맞은 오현섭 여수시장도 생일을 뒤로한 채 각국 BIE인사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마이클 노벨박사를 만나기 위해 스웨덴으로 날아갔다.

○ 오 시장은 여수박람회를 위해 올 들어 12개국을 방문, 유치교섭활동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명절도, 생일도 잊은 강행군을 했다. 때문에 취임이후 세계박람회기구(BIE) 사무국이 있는 프랑스는 이번 총회 활동까지 합하면 모두 네 차례 방문이다.

○ 오 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열기에 힘입어 BIE회원국들에 대한 유치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었다”면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단 신>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3일 앞둔 23일(현지시각). 취재진의 숙소인 메르디앙 에뚜왈 호텔에서 두 번째 브리핑을 가진 여수박람회 중앙유치위 관계자는 하룻새 BIE회원국이 134개국에서 4개국이 늘어난 138개국이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각) 현재는 모두 140개국으로 늘었다.

오현섭 여수시장 현지 각오

○ “프랑스 파리에 이기러 왔습니다. 우리가 주역입니다.”

○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 이틀을 남긴 24일(현지시각) 오현섭 여수시장은 프랑스 파리 메르디앙 에뚜왈 호텔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의를 다졌다.

○ 오 시장은 이날 “이번 세계박람회 여수유치는 10년에 걸친 여수시민들이 대업”이라며 “우리는 이번 세계박람회를 새로운 발전동력으로 전환시켜나가야 한다”면서 “시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더욱 새로운 각오로 숙명의 한판을 반드시 이기겠다”고 강조했다.

○ 오 시장은 이어 “우리와 경쟁하고 있는 경쟁국의 도시들도 많은 장점이 있다”면서 “상대를 존중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에앞서 오 시장은 지난 22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 2012여수세계박람회 명예홍보대사인 노벨가족재단 마이클 노벨 박사를 만나, 세계박람회 여수유치 지지 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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