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원예교실'이 열리고 있다. 참여 가족들이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생식물의 특징·종류 등에 대해 이론 수업을 받은 후 수생식물로 미니정원을 꾸며보는 실습을 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기리에 금방 접수가 마감됐다. 매년 열리고 있으니 놓쳤다면 다음해를 노려보는 것을 권한다.
▲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원예교실'이 열리고 있다. 참여 가족들이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생식물의 특징·종류 등에 대해 이론 수업을 받은 후 수생식물로 미니정원을 꾸며보는 실습을 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기리에 금방 접수가 마감됐다. 매년 열리고 있으니 놓쳤다면 다음해를 노려보는 것을 권한다.